약 2억 460만 달러 현금 및 21만 개 솔라나 보유 중…매각 진행
스카이AI는 보통주, 현금 선지급 워런트, 암호화폐 선지급 워런트, 전략 자문 워런트를 종류별로 주당 또는 워런트당 3.00달러에 최대 95%까지 매수할 예정이다. 매수 대상 워런트 보유자는 워런트를 행사해 보통주로 바꾸지 않고 직접 공개매수에 응할 수 있다. 이번 공개매수는 연장되거나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10월 29일 뉴욕 시간 오후 11시 59분에서 1분이 지난 시점에 마감된다.
회사 측은 10월 14일 기준 약 2억 460만 달러의 현금과 약 21만 개의 락업(locked) 솔라나(SOL)를 보유하고 있다고 함께 공개했다. 지난 며칠간 비트고(BitGo), 앵커리지(Anchorage), 코인베이스(Coinbase)를 통해 수수료 차감 후 개당 평균 107.51달러에 유동 및 락업 솔라나를 매각했으며, 남은 솔라나 보유분도 계속 매각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보유 현금과 솔라나를 기준으로 매수가 3.00달러가 시장 순자산가치(mNAV) 배수 약 0.95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개매수가 완료되면 보유 솔라나가 남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스카이AI는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레일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