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만기 3억 달러·2032년 만기 3억 달러 공모 발행…발행 순수입금 약 5억 9450만 달러 예상
공시 내용을 보면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2029년 10월 15일 만기인 연 5.700% 금리의 선순위 채권 3억 달러와 2032년 1월 15일 만기인 연 5.950% 금리의 선순위 채권 3억 달러로 구성된다. 2029년 만기 채권의 이자는 매년 4월 15일과 10월 15일에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4월 15일이다. 2032년 만기 채권의 이자는 매년 1월 15일과 7월 15일에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1월 15일이다.
발행 가격은 2029년 만기 채권이 액면가의 99.929%, 2032년 만기 채권이 액면가의 99.948%로 책정됐다. 회사는 인수 수수료와 기타 발행 예상 비용을 차감한 순수입금을 약 5억 9450만 달러로 추정했으며, 이를 일반 기업 목적(general corporate purposes)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회사의 무담보 선순위 채무로, 다른 무담보·비후순위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갖는다. 회사가 직간접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가운데 회사의 신용약정이나 일부 기타 채무를 보증하는 자회사들이 이번 채권도 보증한다. 공동 대표주관사로는 BBVA, BofA 증권, 골드만삭스, JP모간, 미즈호, 트루이스트 증권, 웰스파고 증권이 참여했다.
8월 31일 기준 레나가 그동안 자본시장에서 발행해 남아 있는 선순위 채권은 총 17억 4000만 달러다.
레나는 1954년 설립된 주택 건설 기업으로, 미국 32개 주에서 주택을 짓고 있으며 주택담보대출(모기지)·권원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 다세대 주택 개발 사업도 영위한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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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