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선거감독관 예비 집계 발표…최종 집계 후 추가 공시 예정
독립 선거감독관이 제공한 예비 결과에 따르면, 총 9명으로 구성되는 이사회에 회사가 추천한 이사 후보 8명이 선출됐다. 향후 1년간 이사회를 이끌 이사로는 라이언 레인(Ryan Lane), 존 김(John Kim), 이안 리드(Ian Read), 매튜 호머(Matthew Homer), 조나단 포스터(Jonathan Foster), 에이드리언 솔가드(Adrian Solgaard), 로한 차우한(Rohan Chauhan), E. 테일러 로버트슨(E. Taylor Robertson), 애런 T. 모리스(Aaron T. Morris)가 선임됐다.
엠퍼리 디지털 측은 이번 결과가 독립 선거감독관의 최종 집계 및 인증 전까지는 예비 수치라고 설명했다. 주주총회에서 의결된 모든 안건에 대한 최종 결과는 향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8-K 보고서를 통해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라이언 레인 엠퍼리 디지털 의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주주들의 지지와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이사회에 합류한 테일러 로버트슨과 애런 모리스를 환영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기회 등을 활용해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인 의장은 이사회를 대표해 외른 올라손(Örn Ólason)의 리더십과 기여에도 감사를 전했다.
텍사스주 플루거빌에 본사를 둔 엠퍼리 디지털은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는 재무 전략을 운용하는 동시에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투자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및 컴퓨팅 인프라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