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122% 증가한 200만 달러…이연수익 120만 달러 기록
2분기 매출 감소에는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작업에 인력과 자원을 우선 배분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2분기 중 여행 관리 플랫폼 '넥스트트립 프로(NextTrip Pro)' 기능 개선과 미디어 채널인 '저니 TV(JOURNY TV)' 및 '고USA TV(GoUSA TV)'의 통합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들 과제는 분기 종료 후 대부분 완료됐다.
반면 상반기(2026년 3~8월) 누적 매출은 199만 842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9만 6475달러 대비 약 122% 급증했다. 크루즈 예약 호조 등에 힘입어 8월 31일 기준 이연수익은 약 1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사업 플랫폼 통합 및 하반기 상업화 전략
넥스트트립은 고USA TV를 저니 TV 단일 브랜드와 운영 플랫폼, 기술 스택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마쳤다. 아울러 B2B 여행 관리 플랫폼인 넥스트트립 프로의 기능을 보완했으며, 호스트 에이전시, 개별 여행 상담사, 여행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상업적 출시와 상담사 온보딩을 3분기 중 시작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하반기 주력 과제로 넥스트트립 프로의 상담사 확보, 광고 및 스폰서십 상업화,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기획 도구인 '저니고(JOURNYGO)'의 확대 배치, 크루즈 및 그룹 여행 예약 증대, 야다 커머스(YADA Commerce) 및 '넥스트트립 라이브' 이니셔티브 착수를 제시했다.
넥스트트립은 미디어와 여행,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결합한 콘텐츠-투-커머스(Content-to-Commerce) 에코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술 기반 여행 및 미디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