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매수선택권 소멸 등으로 보유주식등 33만640주 감소, 의결권 비율은 55.49%로 확대
직전 보고서인 2024년 11월 20일 기준 보유주식등은 679만3118주(58.68%)였다. 이번 보고서까지 33만640주, 비율로는 1.42%포인트가 줄었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629만4718주(54.36%)에서 626만2478주(55.49%)로 3만2240주 줄었지만 비율은 오히려 1.13%포인트 늘었다. 주식 소각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가 1158만180주에서 1128만5520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공시는 설명했다.
마점래 본인은 544만1760주(48.22%)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자녀 마봉수(40만주·3.54%)와 마민지(38만800주·3.37%), 임원인 김충규 부사장(주식매수선택권 20만주·1.77%) 등 9명이 나머지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임원 6명이 보유하던 주식매수선택권이 소멸하면서 생겼다. 10월 20일 김경수 전무 6만4000주, 이순현 전무 4만8000주, 유태준 전무 1만6000주, 김재형 상무 3만7600주, 정기열 이사 2만6400주, 김충규 부사장 10만6400주 등 총 29만84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이 소멸돼 보유내역에서 빠졌다.
이에 앞서 1월 26일에는 마점래가 장내에서 1만주를 주당 1만원에 매수했다. 같은 날 김경수는 1만5400주, 유태준은 1만주, 김재형은 1만3320주를 각각 장내매도했는데, 단가는 김경수·유태준이 주당 1만1000원, 김재형이 주당 9307원이었다.
마점래는 이 매수에 쓴 1억원을 근로소득 등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고 공시했다. 특별관계자였던 홍순간은 2025년 9월 30일 임원에서 퇴임하면서 보유하던 3520주가 특별관계자 보유분에서 제외됐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 회사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1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6%(1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36%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5일 기준 10만1778주(잔고비율 0.89%, 시가평가액 약 6억 1576만원)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엠오티는 기계·장비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약 916억 6138만원, 영업이익은 약 61억 9515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6.8%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