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보유비율 27.37%에서 0.16%포인트 증가
보유주식등의 수는 282만 6454주로 직전 보고서의 281만 234주보다 1만 6220주, 0.16%포인트 늘었다. 이 수치는 김영화 본인과 특별관계자들의 지분을 합산한 주식등 기준이며, 이 중 주권은 252만 6454주(24.68%)다.
본인인 김영화는 주식등 178만 7622주(17.41%)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김혜련(친인척)은 59만 9832주(5.84%), 이동훈(임원)은 19만 5000주(1.90%), 김형준(임원)은 19만 7000주(1.92%)를 각각 갖고 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인 김관(친인척)은 3만주(0.29%), 김한(친인척)은 1만주(0.10%), 김단(친인척)은 7000주(0.07%)를 보유하고 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증가분 1만 6220주는 모두 김영화 본인의 장내매수에서 나왔다. 그는 9월 3일 4550주(주당 8692원), 9월 14일 7000주(주당 8756원), 10월 13일 3470주(주당 8382원), 10월 16일 1200주(주당 8475원)를 각각 매수했다.
공시에 따르면 9월 3일 매수분은 앞서 제출한 보고서에 단순 착오로 반영되지 않아 이번 보고서에 추가로 반영됐다. 김영화는 매수에 필요한 자금 1억 4011만 3030원을 모두 자기자금으로 조달했으며, 자금 원천은 근로소득 등이라고 밝혔다.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으로,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 전부의 양수·양도 등 발행회사 경영과 관련된 사항이 발생하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공시에 밝혔다.
한편 김영화와 김혜련은 보유주식 일부를 금융회사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고, 김관은 보유주식과 관련해 신용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의 수는 직전·이번 보고서 모두 183만 3725주(17.86%)로 변동이 없었다.
계약 내용을 보면 김영화는 10만 2725주를 한국투자증권에, 68만주를 NH농협은행에, 49만 1000주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맡기고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 김혜련은 53만주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했고, 김관은 3만주로 신한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크레버스는 연결 기준(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 매출 약 2198억 6763만원, 영업이익 약 28억 8051만원, 당기순이익 약 74억 1083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공매도·신용잔고를 보면 10월 19일 기준 크레버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56%(2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70%보다 낮았다. 10월 15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4만 8484주로 발행주식 대비 0.4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