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버스 합병 반영…순이자이익 9억 8600만 달러 기록
3분기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3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6900만 달러) 대비 116%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4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19달러 대비 증가했다. 합병 관련 비용과 투자증권 손실 등을 제외한 조정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4억 900만 달러(희석 주당 2.69달러)로 집계됐다. 1~9월 누적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8억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6100만 달러) 대비 늘었으나, 희석 EPS는 5.36달러로 전년 동기 5.96달러 대비 10% 줄었다.
같은 기간 총매출액은 13억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44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3억 9700만 달러) 대비 148% 증가한 9억 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수익 역시 전년 동기 1억 4700만 달러에서 122% 증가한 3억 2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비이자비용은 7억 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300만 달러) 대비 늘어났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피너클의 총 대출 잔액은 898억 800만 달러로 지난 2분기 말(880억 7600만 달러) 대비 2% 증가했다. 총 예수금 잔액은 1030억 3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말(1008억 9800만 달러) 대비 2% 늘었다. 총자산 규모는 1306억 8500만 달러다.
순이자마진(과세표준 환산 기준)은 3.40%로 전분기 3.44% 대비 4bp 하락했다. 3분기 순상각률은 0.23%로 전분기 0.22%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부실자산 비율은 0.50%로 전분기와 같았다. 잠정 집계된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0.01%로 전분기 9.93%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2026년 1월 1일 완료된 시노버스 파이낸셜과의 합병에 따른 재무제표 통합 및 인수회계 적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 변동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스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과 조지아주 애틀랜타 등을 주요 거점으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자산 1300억 달러 규모의 지역 은행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