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자회사 대상 무증자 합병·합병기일 12월 28일 예정
주성코퍼레이션은 피합병법인인 컨버즈네트웍스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합병비율은 1 대 0으로 산정됐다. 합병 완료 후 주성코퍼레이션은 존속회사로 남고 소멸회사인 컨버즈네트웍스는 해산하며,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 증대, 불필요한 관리비용 절감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합병 목적으로 밝혔다. 합병상대회사인 컨버즈네트웍스는 보안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주권비상장법인이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므로 주성코퍼레이션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으며, 주주총회 승인은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 다만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을 소유한 주주가 반대 의사를 통지할 경우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할 수 없다.
주요 합병 일정은 10월 23일 합병계약 체결, 11월 6일 주주확정기준일, 11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기간을 거친다. 채권자이의 제출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까지며, 합병기일 및 합병등기예정일은 12월 28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주성코퍼레이션은 전기/전자 업종의 코스피 상장사다. 피합병법인인 컨버즈네트웍스의 최근 사업연도 재무내용은 자산총계 6억 1166만 4999원, 부채총계 2억 7985만 8700원, 자본총계 3억 3180만 6299원, 매출액 5억 990만 6536원, 당기순손실 1억 4913만 8763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