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PD-L1 억제제 미국 내 추가 임상 개발 가능해져
이번 FDA의 조치에 따라 회사는 미국 내에서 AB-101의 추가 임상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AB-101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향후 단계를 검토하고 있다.
AB-101은 만성 B형 간염(cHBV)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경구용 PD-L1 억제제다. 앞서 진행된 임상 1a/1b상 시험(AB-101-001)에서 건강한 피험자 및 만성 B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단회 및 다회 증량 투여에 대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를 마쳤다.
임상 시험 결과 AB-101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30mg 용량에서 7명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서 높은 수용체 점유율이 확인됐고 2명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서 B형 간염 표면 항원(HBsAg) 감소가 확인됐다.
아버터스 바이오파머는 감염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회사로,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위해 임두시란(imdusiran, AB-729) 및 AB-101을 개발 중이다. 본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워민스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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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