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번데일의 선급 매입 관련 매입 조건 제한 합의…8월 이후 보통주 21만 4072주 발행도 함께 공시
공시에 따르면 CX앱은 지난 21일 에이번데일과 90일 동안 선급 매입(Pre-Paid Purchase) 계약에 따른 주식 매입 활동을 제한하는 스탠드스틸 협정을 맺었다. 협정 기간 동안 에이번데일은 보통주 주가가 나스닥 상장 규정상 '최저 가격'의 110% 이상이고, 하루 거래대금이 최소 25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될 때만 주식 매입 및 전환을 진행할 수 있다.
회사가 협정이나 관련 계약을 위반할 경우 스탠드스틸은 즉시 종료된다. 스탠드스틸 기간이 끝나거나 종료되면 에이번데일은 기존 계약 조건에 따라 주식 매입을 재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추가 주식이 발행돼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이번 협정으로 선급 매입 계약상 기존 채무불이행 사유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며, 선급 매입 계약은 그 밖의 조건이 그대로 효력을 유지한다. 한편 회사는 올해 8월 24일부터 10월 21일 사이에 에이번데일과의 2025년 매입 계약에 따라 보통주 21만 4072주를 주당 1.743651달러에서 4.3498달러 사이에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CX앱 이사회는 21일 최대 1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장내 매수나 사적 거래 등을 통해 매입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결의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만기일이 없으며, 승인된 금액이 소진되거나 이사회가 수정 또는 중단할 때까지 유지된다.
CX앱 측은 AI 기반 운영 효율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3분기까지 영업현금흐름 플러스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X앱은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람과 장소, 업무 흐름 및 운영 데이터를 연결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