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억 2,500만 달러 규모 고객 자산 관리…아메리프라이즈와 파트너십 체결
아메리서브 은행의 재무 자문역들은 펜실베이니아주와 메릴랜드주 서부 지역 전역에서 약 5억 2,500만 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이전으로 아메리서브 은행 고객들은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Ameriprise Financial)을 통해 개인 맞춤형 자문 및 금융 계획, 투자 상품, 디지털 서비스 등 제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회사는 앞서 20일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서 브로커딜러 업무를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 서비시스(Ameriprise Financial Services)로 옮기면서 받은 전환 지급금 40만 2000달러가 3분기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분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제이 마이클 애덤스 주니어(J. Michael Adams, Jr.) 아메리서브 이사회 의장은 "아메리프라이즈뿐만 아니라 SB 밸류 파트너스(SB Value Partners, LP), 페더레이티드 허미즈(Federated Hermes) 등 2026년에 구축한 핵심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아메리서브 자산관리 부문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에 본사를 둔 아메리서브 파이낸셜은 펜실베이니아 남서부와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 지역에서 16개 지점을 통해 은행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4억 5,000만 달러이며, 자산관리 부문인 아메리서브 웰스 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고객 위탁·관리 자산 규모는 28억 달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