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총이익 40만 달러로 흑자 전환…영업손실 260만 달러로 축소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약 40만 달러로 직전 분기 3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비용은 300만 달러로 2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260만 달러로 2분기 330만 달러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 순손실도 260만 달러로 2분기 33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손실은 220만 달러로 직전 분기 350만 달러 손실에서 개선됐다.
10월 22일 기준 발행 보통주식 수는 341만 6441주이며, 남아 있는 워런트(신주인수권)는 없다.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90만 달러다. 회사는 11월 13일까지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하고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을 열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별도로 공지한다고 밝혔다.
로렌스 파이어스톤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는 피너클 VLN®과 22nd 센추리 VLN® 저니코틴 담배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상업적 기반을 강화하며 규율 있는 실행을 이어간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매 현장에서 피너클 브랜드의 피너클 VLN®과 피너클 퓨어 제품 모두 3분기 동일매장 매출이 2분기보다 늘었고, 이는 시장이 흡연 습관을 바꿀 대안을 찾고 있다는 믿음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파이어스톤 CEO는 또 여러 담배 브랜드가 앞으로 자사 일반 브랜드와 함께 VLN® 브랜드 제품군을 갖출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흡연의 미래에는 저니코틴 담배 범주가 자리 잡을 것이며, 회사가 현재 이 범주의 처음이자 유일한 사업자라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22nd 센추리 그룹은 특허 기술로 개발한 비유전자변형(non-GMO) 저니코틴 담배 식물을 기반으로, 일반 담배보다 니코틴이 95% 적은 VLN® 담배를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는 저니코틴 담배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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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