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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등, 엘브이엠씨홀딩스 담보주식 19.81%로 확대

박승호 기자

입력 2026-10-23 16:04

- 담보제공 기한 연장에 계약 주식수 26만주 증가, 보유 지분율 46.79%는 그대로

오세영 등, 엘브이엠씨홀딩스 담보주식 19.81%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엘브이엠씨홀딩스의 최대주주 오세영은 10월23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담보제공 기한 연장 및 담보설정 주식수 증가로, 오세영과 특별관계자들이 연명으로 제출한 이번 보고서에서 주요계약(담보·질권)에 제공된 주식등의 비율은 직전 보고서 19.67%(3801만 118주)에서 19.81%(3827만 118주)로 늘었다.

반면 오세영 측이 보유한 전체 주식등의 수와 비율은 변동이 없다.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9041만 7942주, 46.79%로 동일하며 증감은 0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상 보고자 오세영과 특별관계자 3인(오경화·이창엽·Gen to Gen Holdings Co., Ltd)이 합산해 주식등 9041만 7942주(46.79%)를 보유하고 있다.

개별로는 오세영 본인이 5013만 7886주(25.95%), 특수관계인 Gen to Gen Holdings Co., Ltd가 3960만 1412주(20.49%), 오경화가 64만 4512주(0.33%), 이창엽이 3만 4132주(0.02%)를 보유했다.

주요계약 내용을 보면 오세영 본인이 한화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등은 258만 4962주(1.34%)로, 담보제공 기한이 2027년 1월18일까지 연장됐다(계약체결일 2024년 11월4일).

특별관계자인 Gen to Gen Holdings Co., Ltd가 아이엠증권에 질권을 설정한 주식등은 3568만 5156주(18.47%)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29일부터 2028년 6월29일까지다. 두 계약을 합한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은 3827만 118주(19.81%)다.

담보계약 세부사항에 따르면 오세영 본인의 258만 4962주를 담보로 한 대출금액은 20억원이며 채무자는 오세영 본인, 이자율은 5.9%, 담보유지비율은 403.91%로 나타났다.

오세영 등은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영업양수도 등 회사 경영 전반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이라고 밝혔다.

10월22일 기준 엘브이엠씨홀딩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23%(53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09%보다 낮았다. 10월2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73만 1227주로 발행주식 대비 0.3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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