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 콘크리트·도선 인디펜던트, 회원·유한파트너에 주식 현물 배분 공시
기존 13D의 첫 번째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1)인 이번 공시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도선 콘크리트 인베스터스(Dothan Concrete Investors, LLC)는 지난 20일 보유 중이던 클래스 B 보통주 613만 8203주를 회원들에게 지분 비율에 따라 대가 없이 현물 분배했다.
같은 날 도선 인디펜던트(Dothan Independent GP, LP) 역시 클래스 B 보통주 295만 4019주와 클래스 A 보통주 최대 13만 2935주를 매수할 수 있는 사모 워런트를 유한파트너들에게 프로라타(지분 비율) 방식으로 대가 없이 배분했다.
이번 현물 분배 과정에서 도선 인디펜던트는 도선 콘크리트로부터 클래스 B 보통주 118만 7355주를 수령했으며, 선텍스 파트너스 III(SunTx Capital Partners III, LP)는 137만 8181주를 배분받았다.
도선 인디펜던트의 분배 거래에서는 보고자 네드 N. 플레밍 3세(Ned N. Fleming, III)가 지배하는 말라키 홀딩스(Malachi Holdings Limited Partnership)가 클래스 B 보통주 111만 1117주를, 그가 단독 수탁자이자 단독 수익자인 리거시 트러스트(Ned N. Fleming III Legacy Trust)가 70만 7928주와 사모 워런트 2만 2316개를, 선텍스 캐피탈 매니지먼트(SunTx Capital Management Corp.)가 사모 워런트 7333개를 각각 받았다.
플레밍 3세가 직접·간접적으로 보유한 지분을 합산하면 선크리트 클래스 A 보통주 기준 총 1944만 6482주(지분율 27.1%)로 집계됐다. 지분율은 20일 기준 클래스 A 보통주 발행주식 5226만 4257주에 보고자들이 전환·행사로 취득할 수 있는 1930만 2482주를 더한 수치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해당 수치에는 플레밍 3세가 직접 보유한 클래스 B 제한조건부주식 14만 4000주와 제반 구조를 통해 전환 및 행사 가능한 클래스 A 보통주가 포함돼 있다. 제한조건부주식은 이사회 활동에 대한 보수로 지난 4월 20일 2026년 종합 인센티브 플랜에 따라 부여됐으며, 3분의 2는 2028년 4월 20일, 3분의 1은 2029년 4월 20일에 가득된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헤이메이커 스폰서 IV(Haymaker Sponsor IV LLC)가 보유 중이던 선크리트 클래스 A 보통주와 사모 워런트 전량을 회원들에게 현물 분배했다고 공시했다. 선크리트는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