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위·지명 및 기업지배구조위 위원 겸임…독립이사 요건 충족
이사회는 지명 및 기업지배구조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회사 내규(Bylaws)에 근거해 정원을 늘리고, 이로써 생긴 공석에 코닉을 선임했다. 코닉 이사의 임기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그리고 후임자가 정식으로 선출돼 자격을 갖출 때까지다. 회사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그를 이사 후보로 지명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코닉 이사가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NYSE American) 상장 기준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상 독립이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코닉 이사는 보상위원회와 지명 및 기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회사의 표준 사외이사 보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수는 이번 이사회 임기 중 재임 기간에 비례해 지급된다.
코닉 이사는 법률·경영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2017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자신이 전액 소유한 코닉 앤드 어소시에이츠(Konig & Associates, LLC)를 통해 블루록 레지던셜 그로스 REIT의 최고법률책임자(CLO) 겸 서기를 지냈다. 그 전인 2013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는 이 회사와 당시 외부 운용사였던 BRG 매니저의 최고운영책임자(COO)·법률고문·서기를 맡았다. 2022년부터는 은퇴한 상태다.
코닉 이사와 회사 이사·임원 사이에 가족 관계는 없으며, 규정 S-K 404(a)항에 따라 공시해야 할 거래도 없다. 회사는 다른 이사들과 맺은 것과 실질적으로 같은 서식의 면책 계약을 코닉 이사와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블루록 홈스 트러스트는 미국 주요 지역에서 단독주택 임대 자산을 보유·운영하는 주거용 부동산 투자회사다. 본사는 뉴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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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