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주식등 696만 427주로 동일, 신규 주식담보대출로 주요계약 체결 비율 12.83%로 확대
이들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696만 427주로 직전 보고서(10월 7일)와 수량이 같지만 보유비율은 39.54%에서 39.03%로 낮아졌다. 전환사채권자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가 1760만 3403주에서 1783만 2641주로 22만 9238주 늘어난 데 따른 변화로, 보고자 측 보유 주식 수 자체는 변동이 없었다고 공시는 설명했다.
개별 지분을 보면 보고자 본인인 최호형은 주권 254만 205주와 전환사채매수선택권 등 기타 16만 5562주를 더해 270만 5767주(15.17%)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최우각(임원·등기)은 250만 3040주(14.04%), 최호익(임원·미등기)은 160만주(8.97%), 김중호는 14만 4067주(0.81%), 장영석은 7553주(0.0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의 핵심 사유인 신규 주식담보대출은 최호형과 최호익이 10월 22일 각각 현대차증권과 새로 체결했다. 최호형은 주식 26만 8097주(1.50%)를 담보로 제공하고 2027년 1월 19일까지 대출금액 10억원, 이자율 6.00%, 담보유지비율 220%의 계약을 맺었다.
특별관계자인 최호익도 같은 날 현대차증권과 주식 5만 3620주(0.30%)를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1월 23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2억원이다. 이자율 6.00%와 담보유지비율 220%는 최호형의 계약과 같다.
이번 신규 계약을 포함해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담보·공탁 등 주요계약을 맺은 주식등 수는 직전 보고서 196만 6161주(11.17%)에서 228만 7878주(12.83%)로 늘었다. 최호형은 기존에도 유안타증권·하나증권과 담보계약을, 최호익은 하나증권·현대차증권과 여러 건의 담보계약을 각각 맺고 있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보고자 본인은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공동대표이사로서 임원 선임·해임과 정관 변경, 합병 등 자본시장법령상 사항에 대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구체적 세부계획은 없다고 공시했다.
10월 23일 기준 대성하이텍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89%(159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26%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1일 기준 4만 3230주로 발행주식 대비 0.26%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3억 2249만 580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