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매출 102억 2859만 달러로 14.9% 늘어…올해 순 설비투자 약 7억 달러 예상
올해 1~9월 누적 총 매출은 102억 2859만 달러로 전년 동기 89억 247만 달러 대비 14.9% 증가했다. 유류할증료 매출을 제외한 누적 매출은 85억 835만 달러로 전년 동기 78억 332만 달러보다 9% 늘었다. 유류할증료 매출은 17억 2025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억 9915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7억 1359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1861만 달러 대비 1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억 95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1721만 달러보다 18.6%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21달러로 전년 동기 4.24달러에서 상승했다. 누적 실효세율은 25.4%로 전년 동기 25.6%보다 소폭 낮았고, 회사는 2026년 연간 세율을 약 24.0%로 예상했다.
사업 부문별 1~9월 누적 실적
사업 부문별 누적 매출을 보면 주력인 복합수송(JBI) 부문이 50억 8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억 1280만 달러로 31% 늘었다. 통합용량솔루션(ICS) 부문 매출은 11억 4510만 달러로 42% 늘었으며,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700만 달러 적자에서 660만 달러 흑자로 전환했다.반면 전담계약서비스(DCS) 부문 누적 매출은 27억 2140만 달러로 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억 7160만 달러로 2% 줄었다. 라스트마일서비스(FMS) 부문 매출은 5억 8620만 달러로 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960만 달러보다 줄었다. 트럭적재(JBT) 부문 매출은 7억 580만 달러로 3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40만 달러로 35% 감소했다.
현금흐름과 설비투자, 주주환원
1~9월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1억 843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9267만 달러보다 줄었다. 회사는 일반 운전자본 활동의 시기 차이를 주된 감소 원인으로 들었고, 이익 증가가 감소 폭을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재무활동에서는 8억 3083만 달러가 순유출돼 전년 동기 7억 9645만 달러보다 유출 규모가 커졌다. 회사는 3월 만기였던 7억 달러 규모 선순위채를 전액 상환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같은 기간 순 설비투자는 2억 9113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9092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순 설비투자를 약 7억 달러로 예상했으며, 2026~2027년에 걸쳐 매각·보상판매 대금을 차감한 약 5억 5210만 달러의 지출을 약정해 둔 상태다.
회사는 올해 1~9월 총 3억 5166만 달러를 들여 보통주 약 147만 9000주를 자사주로 매입했다. 9월 30일 기준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는 6억 1930만 달러다. 이사회는 21일 보통주 1주당 0.45달러의 분기 정기 배당을 선언했으며, 배당금은 11월 6일 기준 주주에게 11월 20일 지급된다.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시스는 북미 전역에서 복합수송, 전담 트럭 운송, 라스트마일 배송, 디지털 화물 중개 등을 제공하는 종합 물류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