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수정 보고서, 지난 19일 법인 계좌 44만 1696주·프랭클린 어드바이저스 132만 5000주 환매
보고 의무 발생일은 지난 21일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프랭클린 템플턴 법인 계좌 보유분 44만 1696주와 100% 자회사 프랭클린 어드바이저스(Franklin Advisers, Inc.) 보유분 132만 5000주가 각각 주당 11.32달러에 환매됐다. 같은 날 주당 11.34달러에 2만 3581주를 매도한 거래도 있었다.
보고자 측은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8차례에 걸쳐 발행사로부터 장외 비공개 거래로 주당 11.29~11.35달러에 모두 3만 1616주를 사들였다. 8월 31일과 9월 30일에는 배당 재투자로 각각 846주, 852주를 받았고, 8월 28일, 9월 1일, 10월 13일 세 차례 계좌 이전으로 2만 4059주가 빠져나갔다.
보고서는 올해 4월 20일 167만 2535주(주당 11.36달러), 7월 20일 168만 2905주(주당 11.29달러)의 법인 계좌 보유분을 환매한 사실도 함께 적었다. 4월 16일에는 클래스 I 8만 8028주를 환매하는 동시에 클래스 S 8만 8106주를 사들였는데, 한 투자자가 클래스 S 보유분을 조정함에 따라 클래스 S 주식의 자본과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유 구성과 취득 원가
전체 보유분 가운데 455만 8149주는 프랭클린 템플턴 법인 계좌에, 2433만 2723주는 프랭클린 어드바이저스 등 투자운용 자회사가 운용하는 수탁 계좌에 들어 있다. 프랭클린 어드바이저스의 보유 주식은 2034만 5897주(16.6%)다. 등록 투자회사인 프랭클린 커스터디언 펀드(Franklin Custodian Funds) 산하 프랭클린 인컴 펀드(Franklin Income Fund)는 보고 대상 주식 중 654만 2833주(5.4%)에 대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법인 계좌분 455만 8149주의 취득가는 현재 프랭클린 템플턴 자회사인 레그 메이슨(Legg Mason, Inc.)이 지급한 5000만 달러를 포함해 5071만 4012달러다. 수탁 계좌분 2433만 2723주의 취득가는 2억 8587만 2077달러다. 클래스 I 주식은 2021년 3월 12일 레그 메이슨에서 프랭클린 템플턴으로 처음 무상 이전됐다.
보유 목적과 공동 보고자
보고서는 프랭클린 템플턴과 투자운용 자회사들이 투자와 함께 발행사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산 취득을 원활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보고자들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보유 지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고 하면서도, 현재로서는 발행사 증권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처분할 계획이나 의도가 없다고 덧붙였다.공동 보고자인 찰스 B. 존슨(Charles B. Johnson)과 루퍼트 H. 존슨 주니어(Rupert H. Johnson, Jr.)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주요 주주로, 발행사 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루퍼트 H. 존슨 주니어는 프랭클린 템플턴 부회장, 찰스 B. 존슨은 경영 고문을 맡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과 두 주요 주주, 프랭클린 어드바이저스는 보고 대상 주식에 대한 금전적 이해관계를 부인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관리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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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