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김정아 장내매수로 추가, 합산 보유지분 14.98%는 그대로 유지
이번 보고의 보고 사유는 주식등에 관한 주요계약(주식 기부 협약) 체결과 신규 특별관계자 추가 두 가지다. 기부 협약은 10월 24일 체결됐으며, 아직 주식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아 이번 보고서의 보유주식등 수량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박종훈 씨는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서 회사와 임원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번 보고의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다만 이사 선임이나 정관 변경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구체적 사항에 대한 세부 계획은 현재 없다고 설명했다.
직전 보고서(2026년 8월 10일) 대비 보고자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등 수는 350만5977주에서 350만7204주로 1227주 늘었지만, 보유비율은 14.98%로 변동이 없었다. 특별관계자 수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보고자 본인인 박종훈 씨는 340만6770주(14.55%)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박종석 씨는 9만8976주(0.42%), 이상미 씨는 231주(0.00%), 김정아 씨는 1227주(0.0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변동은 신규 특별관계자인 김정아 씨가 9월 3일 장내매수로 1227주를 사들여 특별관계자로 추가되면서 발생했다. 매수 단가는 1만6210원이었고, 취득자금 1988만9670원은 모두 개인자금으로 조달했다.
포항공과대학교와의 기부 협약에 따라 박종훈 씨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5월 중 3만4000주씩 총 17만주(지분 0.73%)를 이전할 계획이다. 누적 기부평가액이 50억원에 도달하면 남은 주식의 이전 의무는 소멸된다.
10월 23일 기준 뉴로메카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52%(569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80%보다 낮았다. 10월 21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4768주(발행주식 대비 0.01%)로, 시가평가액은 약 8520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