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 2~3%로 하향…EPS 전망 범위는 좁혀
3분기 매출액은 5억 617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5억 4373만 6000달러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29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575만 달러 대비 21.6% 줄었다.
매출총이익은 2억 2159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142만 7000달러보다 줄었고, 매출총이익률은 44.4%에서 39.4%로 5%포인트 낮아졌다. 케빈 올슨(Kevin Olse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년 대비 이익 감소에 대해 2025년 3분기에 혜택을 준 관세 관련 가격 인상의 시점 차이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이익은 5917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7642만 달러 대비 22.6%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98달러로 전년 동기의 2.48달러 대비 20% 줄었으며, 비GAAP 기준 조정 희석 EPS는 2.08달러로 전년 동기(2.62달러) 대비 21%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승용차(Light Duty) 부문 매출이 4억 4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고, 대형차(Heavy Duty) 부문은 6610만 달러로 5% 증가했다. 특수차량(Specialty Vehicle) 부문 매출은 5190만 달러로 3% 성장했다. 부문 이익률은 승용차가 23.7%에서 18.5%로, 대형차가 4.5%에서 0.0%로 낮아졌고, 특수차량은 12.8%에서 13.1%로 높아졌다.
2026년 전체 가이던스 수정
회사는 올해 9개월 실적과 4분기에 시행할 것으로 예상하는 추가 가격 조치를 고려해 2026년 연간 가이던스 범위를 좁혔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3~5%에서 2~3%로 낮췄다.GAAP 희석 EPS 전망치는 기존 7.93~8.23달러에서 7.95~8.15달러로 범위를 좁혔다. 조정 희석 EPS 전망치는 기존 8.50~8.80달러에서 8.50~8.70달러로 수정했다. 가이던스에는 10월 26일 기준 시행 중인 관세의 예상 영향이 반영됐으며, 이후의 관세 변화와 향후 인수·매각, 추가 자사주 매입 효과는 제외됐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456만 6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220만 5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1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액은 회사 사상 최대인 1억 1200만 달러에 달한다.
도먼 프라덕츠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콜마에 본사를 둔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 공급업체로, 승용차·대형차·특수차량용 제품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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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