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솔론 장내매수로 합산 지분 64.57%에서 65.28%로 확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직전 보고서(9월21일) 기준 보유주식등은 857만 709주(64.57%)였으나 이번 보고서(10월27일) 기준 866만 5062주(65.28%)로 늘었다. 증가분은 9만4353주, 0.71%포인트다.
보고자별 보유 현황을 보면 보고자 본인인 아이디스홀딩스가 626만 905주(47.17%)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김영달 기타비상무이사가 76만 5810주(5.77%), 노현철 대표이사가 26만주(1.96%), 박진호 제품기술 총괄이 3만 3000주(0.25%), 김기수 계열회사 임원이 5242주(0.04%), 계열회사인 (주)빅솔론이 134만 105주(10.1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증가는 전액 특별관계자인 (주)빅솔론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빅솔론은 9월16일부터 10월14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으며 매수 단가는 주당 5116원에서 5770원 사이였고, 이 기간 보유주식은 124만 5752주에서 134만 105주로 늘었다.
빅솔론은 이번 매수에 필요한 자금 5억1000만원을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했으며, 자금 조성 원천은 사내유보금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아이디스홀딩스와 특별관계자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들은 현재 아이디피의 대표이사 및 이사 등으로 경영에 직·간접 참여하고 있으며, 임원 선임·해임과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이 정한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경영사항의 실제 발생 여부는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