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취임…비스테온 CFO 출신·유인 보상 580만 달러 규모 포함
루케 신임 CFO의 임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기존 임시 수석부사장 겸 CFO를 맡고 있는 스콧 M. 디킨(Scott M. Deakin)은 11월 30일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59세인 루케 신임 CFO는 2020년 2월부터 자동차 기술 기업 비스테온(Visteon Corporation)에서 수석부사장 겸 CFO로 재직해 왔다. 이전에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페더럴모굴(Federal-Mogul Corporation)에서 수석부사장 겸 CFO를 포함한 주요 재무 보직을 거쳤다.
굿이어 타이어 앤드 러버는 루케 신임 CFO에게 연봉(기본급) 90만 달러와 목표액 90만 달러 규모의 임원 연간 인센티브 계획 참여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장기 인센티브 보상액은 총 320만 달러 규모로, 2028년 12월 31일 종료되는 성과 주기 기준의 성과 연동주식(PSU) 128만 달러, 같은 주기 기준의 임원 성과 단위(EPU) 96만 달러, 3년간 균등 분할 가득되는 제한조건부주식(RSU) 96만 달러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기존 보상 손실 보완 및 취임 유인을 위한 보상도 제공한다. 오는 2027년 3월 15일에 지급되는 250만 달러의 1회성 현금(1년 환수 조건 포함)과 2028년 3월 1일 가득되는 260만 달러 규모 RSU, 2029년 3월 1일 가득되는 70만 달러 규모 RSU가 지급된다. 또한 1.5배의 퇴직금 배수가 적용되는 임원 퇴직금 및 경영권 변동 계획과 확정기여형 초과 급여 계획에 참여하게 되며, 회사의 임원과 직원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기타 복리후생 플랜·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굿이어 타이어 앤드 러버는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본사를 둔 글로벌 타이어 및 고무 제품 제조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