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억 3880만 달러로 13.3% 증가…총채무는 16.6% 줄어
3분기 매출은 1억 38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250만 달러 대비 1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20만 달러(매출 대비 13.1%)로 전년 동기 1170만 달러(9.6%)보다 늘었다. 순이익은 128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69달러)로 전년 동기 720만 달러(0.96달러) 대비 78.1% 증가했다.
조정 순이익(비GAAP)은 1340만 달러(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1.76달러)로 전년 동기 780만 달러(1.03달러)보다 늘었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70.9%다.
사업 부문별로는 도매(Wholesale) 부문 매출이 9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고, 소매(Retail) 부문 매출은 3540만 달러로 20.0% 늘었다. 위탁 제조(Contract Manufacturing) 부문 매출은 380만 달러로 3.1%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5.0%로 전년 동기 40.2%보다 4.8%포인트 높아졌다. 회사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환급금 250만 달러 인식과, 추가 관세가 붙지 않은 자유무역지대 재고 판매에 따른 일시적 효과 350만 달러가 주된 요인이며 소싱 차이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영업비용은 4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750만 달러에서 늘었다. 회사는 소매 매출 증가에 따른 출고 물류비, 디지털 광고비, 성과 연동 보상 증가가 일부 원인이라고 밝혔다.
9개월 누적 매출은 3억 815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4226만 달러 대비 11.5% 늘었다. 누적 순이익은 2798만 8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3.68달러)로 전년 동기 1576만 2000달러(2.10달러)에서 증가했다.
9월 30일 기준 총채무는 1억 1600만 달러로 1년 전 1억 3900만 달러보다 16.6% 줄었다. 선순위 기한부 대출 2050만 달러와 선순위 담보 자산담보부 신용시설 차입금 9680만 달러로 구성된다. 재고는 1억 8970만 달러로 1년 전 1억 9360만 달러보다 2.0% 줄었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30만 달러다.
제이슨 브룩스(Jason Brook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두랑고(Durango), 먹(Muck), 엑스트라타프(XTRATUF)와 리하이 커스텀핏(Lehigh CustomFit) 사업을 필두로 여러 브랜드가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달성하는 등 수요가 폭넓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로키 브랜즈는 오하이오주 넬슨빌에 본사를 둔 신발·의류 설계·제조·마케팅 기업으로 로키, 조지아 부트, 두랑고, 리하이, 엑스트라타프, 레인저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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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