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비용 964만 달러로 급증…주당순이익 0.61달러
같은 기간 순이자이익은 1억 531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5513만 7000달러)보다 1.3% 줄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61달러로 전년 동기(0.58달러) 대비 증가했는데, 희석주식수가 9021만 8382주에서 8373만 3110주로 줄어든 영향이다. 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5719만 8000달러, 조정 희석 EPS는 0.63달러로 전년 동기 6249만 6000달러와 0.64달러보다 낮았다.
3분기 대손충당금 비용은 964만 2000달러로 전분기(218만 9000달러) 및 전년 동기(98만 5000달러 환입) 대비 크게 늘었다. 센트럴 지역의 단일 상업 거래관계 3760만 달러가 무수익여신(non-accrual)으로 분류되면서 1000만 달러를 부분 대손상각하고, 잔여 잔액 2760만 달러에 1780만 달러의 개별 충당금을 적립한 영향이다. 부실자산은 8360만 7000달러로 6월 말보다 1330만 달러 늘어 총자산의 0.45%를 차지했다.
비이자이익은 404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4119만 8000달러) 대비 1.9% 감소했으나,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수수료는 1984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총 예금은 155억 3756만 6000달러로 전분기(151억 2874만 5000달러) 대비 2.7% 늘었다.
반면 포트폴리오 대출은 128억 2248만 9000달러로 전분기 131억 9515만 4000달러에서 줄었다. 여기에는 크로스퍼스트 뱅크셰어스(CrossFirst Bankshares) 인수로 취득한 약 6500만 달러 규모의 렌더 파이낸스(lender finance) 대출을 매각예정자산으로 재분류한 효과가 포함됐다. 예금 증가와 대출 감소가 맞물려 예대율은 전분기 87.2%에서 82.5%로 개선됐다.
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197만 2900주를 주당 평균 30.21달러에 총 5960만 달러 규모로 매입했으며,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액은 1억 8840만 달러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2.47%로 1년 전 12.33%보다 높아졌고, 효율성 비율은 54.4%였다.
퍼스트 뷰지는 미국 캔자스주 리우드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일리노이·미주리·텍사스·플로리다 등에서 은행업과 자산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