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국·전정완·김지욱, 한국인터넷인프라홀딩스에 지분 2.63% 매각·현물출자 계약
보고구분은 변동·변경이며, 가비아는 보유목적을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분 감소는 특별관계자인 김지욱이 9월 18일 케이아이엔엑스 주식 4000주를 증여하면서 보유주식이 3만 3000주에서 2만 9000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가비아 본인의 보유주식은 177만 1220주(36.30%)다. 특별관계자인 김홍국은 1만 5790주(0.32%), 전정완은 8만 7510주(1.79%), 김지욱은 2만 9000주(0.59%), 김현실은 3만 5000주(0.7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가비아는 이와 별도로 특별관계자인 김홍국·전정완·김지욱이 10월 27일 한국인터넷인프라홀딩스 유한회사와 주식매매 및 현물출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대상 주식등은 12만 8300주(2.63%)다.
계약에 따라 김홍국은 1만 5790주, 전정완은 8만 7510주를 각각 주당 19만원에 매도하기로 했으며, 매매대금은 총 196억 2700만원이다.
발행회사의 등기임원인 김지욱은 보유주식 2만 5000주를 같은 단가로 평가해 한국인터넷인프라홀딩스의 출자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현물출자하기로 했으며, 평가액은 47억 5000만원이다. 매매대금과 현물출자 평가액을 합한 전체 거래 평가액은 243억 7700만원이다.
이 계약은 거래종결 선행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를 전제로, 공개매수기간 만료일 3영업일 전이나 당사자들이 합의한 날에 종결될 예정이다. 현금매각분은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현물출자분은 계좌대체 방식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가비아의 최대주주는 김홍국으로 지분율은 18.50%다.
가비아는 2025년 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2178억 1200만원, 부채총액 1279억 1400만원, 자본총액 898억 99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6일 종가 기준 케이아이엔엑스의 시가총액은 약 6109억 7600만원으로, 이번 매매·현물출자 계약의 전체 평가액 243억 7700만원은 이의 약 4.0%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