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구조 개선·주주가치 제고 목적, 처분 후 지분율 76.59%
이번 처분 금액은 LG화학의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다.
공시에 따르면 처분금액은 처분주식수에 처분단가를 곱한 예정 금액이다. 처분단가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27일 한국거래소 LG에너지솔루션 종가 38만 2500원을 적용했으며, 계약체결일 전 주가에 따라 실제 처분주식수와 처분단가는 변동될 수 있다.
처분 후 LG화학이 보유하게 되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수는 1억 7921만 1586주로, 지분비율은 76.59%다. 처분예정일자는 2026년 11월 27일이며, 실제 처분은 예정 기간인 2026년 11월 27일부터 12월 24일 사이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의사결정은 10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 LG화학은 해당 주식 처분과 관련해 매수인과 기초자산 653만 5939주, 계약기간 2년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