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III 이사 및 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임명…임기 2028년 정기 주총까지
회사 이사회는 이사회 산하 지명 및 기업지배구조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 정원을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새로 생긴 자리에 토팔리안 박사를 클래스 III 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지난 26일 승인했다. 토팔리안 박사는 이사회 산하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이사 선임과 위원 임명은 모두 27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이사 임기는 2028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회사는 토팔리안 박사가 특정인과의 약정이나 합의에 따라 이사로 선임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회사와 토팔리안 박사 사이에 규정 S-K 항목 404(a)에 따라 공시해야 할 특수관계자 거래도 없다고 덧붙였다.
토팔리안 박사는 비임직원 이사로서 회사의 비임직원 이사 보수 정책에 따른 표준 현금·주식 보상을 받는다. 이 정책은 회사가 지난 4월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6년 위임장 설명서의 '이사 보수' 항목에 기재돼 있다. 회사는 정책상 자동 부여 프로그램에 따라 선임일에 2019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근거한 스톡옵션과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했으며, 부여 규모와 가득 조건 등은 정책에 정한 바를 따른다.
회사는 부속정관(Bylaws)에 따른 이사 면책과 별도로 토팔리안 박사와 표준 양식의 면책 계약도 체결했다.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중증 감염성 질환과 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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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