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지분 44.73% 유지, 솔브레인홀딩스 10월 23일 담보계약 2건 체결·변경
다만 이 중 담보계약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와 비율은 99만 610주(12.74%)에서 120만 7410주(15.52%)로 늘었다. 변경사유는 보유주식 등에 관한 계약 변경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정지완은 솔브레인홀딩스 이사회의장 겸 회장으로 솔브레인의 사실상지배주주이며, 본인 지분은 60만 4232주(7.77%)다. 특별관계자 중 최대주주인 솔브레인홀딩스는 241만 1740주(31.00%)를, 솔브레인홀딩스 공동대표이사 정문주는 18만 5421주(2.38%)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정호경 12만 740주(1.55%), 계열사 머티리얼즈파크 9만 5378주(1.23%), 정지흥 3만 4523주(0.44%), 정지연 2만 6813주(0.34%), 솔브레인 대표이사 박영수 500주(0.01%), 임원 윤석환 232주, 주주 정혜정 17주다.
담보계약은 모두 6건, 합계 120만 7410주(15.52%)다. 이 중 10월 23일 체결·변경된 계약은 솔브레인홀딩스가 한국증권금융에 제공한 20만 7800주(2.67%, 2027년 1월 20일까지)와 신한은행에 제공한 20만주(2.57%, 2027년 10월 23일까지) 등 2건이다.
나머지 4건은 정지완 본인이 한국증권금융에 제공한 27만 300주(3.47%, 8월 6일 체결)와 33만 3932주(4.29%, 9월 21일 체결), 정문주가 제공한 10만주(1.29%, 8월 6일 체결), 머티리얼즈파크가 제공한 9만 5378주(1.23%, 9월 7일 체결)다.
담보 대상 채무를 보면 정지완 본인의 27만 300주는 씨제이더블유글로벌㈜의 대출금 550억원에 대한 담보로 제공됐다. 나머지는 각자 자신의 채무에 대한 담보로, 정지완 본인 채무 400억원(33만 3932주), 정문주 채무 168억원(10만주), 머티리얼즈파크 채무 160억원(9만 5378주), 솔브레인홀딩스 채무 300억원(20만주, 이자율 4.92%)이다.
솔브레인홀딩스의 나머지 20만 7800주는 대출실행이 가능한 대출한도에 대한 담보로 제공됐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보고서는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 양수도, 자산 처분, 해산 등에 관한 세부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해당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기준 솔브레인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1.77%(308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9.02%를 웃돌았다. 10월 2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만 2477주(잔고비율 0.41%, 시가평가액 약 93억 6961만원)이며 대주잔고는 49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