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장내매수로 지분율 59.71%에서 60.09%로, 특별관계자 3인 포함 합산
직전 보고서(9월 14일) 당시 보유 주식등은 639만 9184주(59.71%)였다. 이번 보고로 보유 주식등은 4만 327주, 보유비율은 0.38%포인트 늘었다.
합산 보유분 중 아이디스홀딩스 본인 지분은 521만 980주(48.63%)다. 특별관계자로는 대표이사 김영달이 21만 1703주(1.98%), 임원 허준혁이 1만 2808주(0.12%), 계열회사 (주)코텍이 100만 4020주(9.3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늘어난 4만 327주는 전부 아이디스홀딩스 본인이 장내에서 매수한 것이다. 아이디스홀딩스는 9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28거래일에 걸쳐 주당 1만 5489원에서 1만 5998원 사이에서 나눠 사들였다.
아이디스홀딩스는 이번 매수에 쓴 자금 6억 3800만원 전액을 자기자금으로 조성했으며, 그 원천은 유보자금이라고 밝혔다.
아이디스홀딩스는 보유 목적에 대해 특수관계인이 대표이사·이사 등으로 아이디스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임원 선임·해임과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사항의 실제 발생 여부는 예측할 수 없으며, 발생 시 주주와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8일 종가(1만 5500원) 기준 아이디스의 시가총액은 약 1661억원이다. 이번 매수에 사용된 6억 3800만원은 시가총액의 약 0.4% 수준이다.
10월 28일 기준 아이디스의 공매도 비중은 1.19%(1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6%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6일 기준 3만 67주로 발행주식 대비 0.2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