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6만 1159명 대상 보통주 91만 7385주 지급, 처분예정일 11월 20일
이번 자기주식 처분예정금액은 총 2715억 4596만원 규모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28일 종가 기준 29만6000원이며,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처분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처분 목적은 2026년 임금협상 결과에 따른 주식지급이다. 처분 대상은 회사 직원 6만 1159명이며, 처분예정기간 시작일과 종료일은 모두 11월 20일이다.
처분예정주식수는 무상주 36만 345주와 우리사주 55만 7040주를 합산한 총 91만 7385주다. 주식은 직원 개인별 증권계좌로 입고되거나 직원이 선택할 경우 우리사주조합 대표 계좌로 지급돼 4년간 의무예탁된다.
처분 결정 전 현대자동차의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보통주 104만 7534주로 전체 발행주식수의 0.5% 수준이다. 위탁투자중개는 현대차증권이 맡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처분예정금액은 현대자동차의 10월 2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60조 2261억원의 약 0.5% 수준이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8조 7142억 4800만원, 영업이익은 9조 5982억 1900만원을 기록했다.
10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3.03%(9만 676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5.68%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6일 기준 156만 9589주로 발행주식 대비 0.7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