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임원 21명 RSU 지급, 합산 지분 0.05%포인트 증가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 사유는 특별관계자인 임원들에게 RSU(Restricted Stock Unit, 양도제한조건부주식)가 지급된 데 따른 것이다.
고영홀딩스 본인의 보유주식은 1373만 1160주(20.13%)다. 지분 증가는 특별관계자인 임원 21명이 RSU로 받은 주식에서만 발생했으며, 이들의 합산 보유주식은 3만 7193주, 비율로는 0.05%포인트 늘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임원 21명 전원이 10월 23일 '자사주상여금' 방식으로 RSU를 지급받았다. 1인당 증가분은 김상용 1093주부터 박윤원 3171주까지 차이가 있었다.
주식 가치는 지급일 종가 2만 9250원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1인당 가액은 김상용 3197만 250원, 박윤원 9275만 1750원이었다. 21명 전체 지급가액을 더하면 약 10억 8790만원이다.
특별관계자 중 고경철(전략기획본부 임원)의 보유주식이 14만 9822주(0.22%)로 21명 가운데 가장 많았다. 그는 이번 RSU로 2073주를 추가 지급받아 기존 14만 7749주에서 늘었다.
고영홀딩스는 보고서에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영홀딩스 본인은 보유주식 중 313만 4435주(4.60%)를 국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에 주식담보대출 명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담보 계약은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 사이 체결됐으며, 이번 보고서에서도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