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NIM) 3.40%로 확대, 대출 잔액 11억 800만 달러 기록
이는 직전 분기의 169만 4000달러(주당 0.08달러)와 전년 동기의 109만 9000달러(주당 0.05달러)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은 79.5%에 달했다.
순이자이익 증가 및 순이자마진 확대
회계연도 2분기 순이자이익은 1183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978만 1000달러 대비 21.0%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40%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2.76%에서 64베이시스포인트(bp), 직전 분기의 3.34%에서 6bp 상승했다.대출 수익률은 5.30%로 직전 분기(5.24%) 및 전년 동기(5.11%) 대비 꾸준히 개선됐다. 예금 비용률은 1.38%로 직전 분기(1.40%)와 전년 동기(1.41%) 대비 낮아졌다.
대출 잔액 성장과 부실자산 추이
총대출 잔액은 11억 781만 5000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451만 6000달러, 전년 동기 대비 3762만 4000달러 증가했다. 파이프라인 대출 규모는 1억 3960만 달러로 직전 분기(9390만 달러)와 전년 동기(7850만 달러)보다 늘어났다.총자산 대비 부실자산(NPA) 비율은 0.58%로 직전 분기(0.59%)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부실대출은 857만 7000달러(총대출의 0.77%)로 전년 동기의 77만 6000달러(0.07%)에서 크게 늘었다. 분류자산도 2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70만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회사는 세 개 거래관계의 등급 하향이 주된 원인으로 차주별 사안이지 특정 여신 부문의 구조적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분기 신규 대손충당금 설정은 없었으며, 37만 4000달러의 대출 순회수가 발생했다. 총 대출 대비 대손충당금 비율은 1.42% 수준이다.
총예금 12억 8000만 달러…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진행
총예금은 12억 8185만 8000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2025만 6000달러 늘었다. 증가분에는 분기말 직전 약 1190만 달러를 예치한 단일 거래처 자금이 포함됐고, 이 자금은 분기 종료 후 인출됐다. 비이자 체킹 계좌와 이자 체킹 계좌의 비중은 전체 예금의 50.0%를 차지했다.회사는 지난 8월 20일 이사회가 승인한 4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9월 30일까지 평균 5.87달러에 보통주 12만 7271주(총 74만 8000달러)를 매입했다. 앞서 1월 승인된 4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8월 7일 완료됐다. 아울러 회사는 10월 20일 주당 0.02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지급했다.
리버뷰 뱅코프는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리버뷰 은행과 리버뷰 트러스트 컴퍼니를 통해 포틀랜드-밴쿠버 메트로 지역 내 13개 지점을 포함해 총 1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