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3266만 5000달러 적자에서 손실 크게 줄여…주당순손실 0.04달러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의 3분기 순손실은 67만 7000달러(보통주 주주 귀속 순손실 95만 4000달러)로, 전분기(순손실 3266만 5000달러)와 전년 동기(순손실 1907만 7000달러)보다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보통주 기본·희석 주당순손실은 0.04달러로 전분기의 8.05달러에서 대폭 개선됐다. 회사는 전분기 대비 손실이 줄어든 주된 원인으로 2분기에 자산정리계획(asset resolution plan) 관련 비용 4150만 달러가 반영된 점을 꼽았다.
3분기 순이자이익은 1062만 7000달러로 전분기(942만 2000달러)보다 12.8% 늘었으나 전년 동기(1131만 8000달러)보다는 6.1% 줄었다. 순이자마진(NIM)은 4.07%로 전분기(3.48%) 대비 0.59%포인트(59bp), 전년 동기(3.64%) 대비 0.43%포인트(43bp) 상승했다.
비이자이익은 110만 1000달러로 전분기(마이너스 680만 9000달러)와 전년 동기(마이너스 107만 달러)의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전분기 대비로는 정부보증대출 공정가치 평가손실이 640만 달러 줄고 2분기에 있었던 비상장 지분증권 손실 150만 달러가 사라진 영향이 컸다. 비이자비용은 1281만 6000달러로 전분기(1767만 6000달러)와 전년 동기(2521만 5000달러)보다 감소했다.
자산 건전성과 자본 비율 개선
3분기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마이너스 6만 9000달러(환입)로, 전분기 2897만 7000달러, 전년 동기 1116만 5000달러 전입과 대비됐다. 순상각액은 322만 8000달러로 전분기(446만 달러)보다 줄었다.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NPA) 비율은 1.29%로 전분기(1.75%)와 전년 동기(1.98%)보다 낮아졌다.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1억 4792만 9000달러로 6월 말(11억 3492만 5000달러)보다 1.1% 늘었다. 총예금은 10억 1415만 4000달러로 6월 말(9억 8887만 4000달러) 대비 2.6% 증가했고, 투자목적 보유 대출(loans held for investment) 잔액은 9억 296만 6000달러로 2.3% 늘었다. 앨 로저스(Al Rogers) 최고경영자(CEO)는 정부보증 포트폴리오를 제외한 커뮤니티 뱅크 대출이 전분기보다 4190만 달러(연율 25%) 늘었고,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예금 증가가 대출 증가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은행 자회사의 9월 말 기본자본(Tier 1) 레버리지 비율은 8.79%로 6월 말(8.30%)보다 높아졌다. 위험가중자산 대비 보통주자본(CET1) 및 기본자본 비율은 11.15%, 총자본비율은 12.44%였으며, 회사는 은행이 자본 적정(well-capitalized)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3.64달러로 6월 말(4.82달러)보다 낮아졌다.
우선주 전환과 라이츠 오퍼링
회사는 7월 14일 주주 승인을 받아 수권 보통주를 1500만 주에서 1억 주로 늘리고, 의무전환 누적 영구우선주 시리즈 D 4000주와 시리즈 E 4000주를 보통주 총 2285만 6000주로 교환한 뒤 소각했다. 8월 13일에는 시리즈 A·B 우선주 전량을 상환했다. 이에 따라 9월 말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2696만 2725주로 6월 말(410만 6905주)보다 크게 늘었다.최근 동향으로 회사는 10월 8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라이츠 오퍼링)를 통해 보통주 410만 7908주를 주당 3.50달러에 발행해 총 144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 자금은 회사와 은행의 자본 수준을 높이고 은행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쓰인다. 이 증자에는 케네스 R. 레만(Kenneth R. Lehman) 이사가 백스톱(미청약주 인수) 매수인으로 참여해 보통주 74만 9535주를 취득한 바 있다.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사라소타 지역에서 12개 영업점을 운영하는 국법은행 베이퍼스트 내셔널 뱅크(BayFirst National Bank)를 완전 자회사로 둔 은행 지주회사다.
#베이퍼스트파이낸셜 #BAFN #3분기실적 #순이자마진 #라이츠오퍼링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