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3094만 달러 기록·올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같은 기간 실비 정산 전 매출(Revenues before reimbursements)은 1억 5306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707만 달러 대비 12% 늘었다. 순이익은 3094만 달러(주당순이익 0.64달러)로 전년 동기 2804만 달러(주당순이익 0.55달러) 대비 10.3% 증가했다. EBITDA(법인세·이자수익·감가상각 전 이익)는 4498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884만 달러 대비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 부문의 실비 정산 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사용자 연구 활동 및 화학, 소비자 제품, 첨단 수송 기술 분야의 분쟁 관련 서비스 수요 증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환경 및 보건 부문의 실비 정산 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다.
올해 3분기 누적 실적 및 주주 환원
올해 3분기 누계 기준 총매출은 5억 1165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3459만 달러 대비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991만 달러(주당순이익 1.8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125만 달러(주당순이익 1.58달러) 대비 증가했다.회사 측은 올해 3분기 누계 기준으로 461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1억 461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자사주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잔액은 1억 1469만 달러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31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 기준일은 12월 4일이며, 지급일은 12월 18일이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익스포넌트는 올해 누적 실적 호조를 반영해 2026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실비 정산 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높인 10%~11%로 제시했으며, EBITDA 마진율은 실비 정산 전 매출의 28.0%~28.3%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비 정산 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0% 성장하고, EBITDA 마진율은 26.3%~26.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캐서린 코리간 익스포넌트 최고경영자(CEO)는 "익스포넌트는 이번에도 강한 분기를 보냈으며, 매출과 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엔지니어링·과학 전문성에 대한 수요가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익스포넌트는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복잡한 과학 및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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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