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귀속 순손실 9880만 달러, 경제적 수익률 -11.6%…ATM으로 보통주 670만 주 발행해 5100만 달러 조달
3분기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9879만 7000달러(주당 0.92달러)로, 전 분기 보통주 귀속 순이익 3184만 2000달러(주당 0.34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에는 5020만 8000달러(주당 0.74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비GAAP 지표인 분배 가능 이익(EAD)은 주당 0.47달러로 전 분기(0.50달러)보다 줄었다.
3분기 이자수익은 9896만 1000달러, 이자비용은 6503만 5000달러로 순이자수익은 3392만 6000달러였다. 전 분기(3010만 달러)와 전년 동기(1761만 4000달러)보다 늘었다. 그러나 투자 순손실이 4억 206만 2000달러 발생해 파생상품 순이익 2억 7768만 2000달러로도 메우지 못하면서 순손실로 이어졌다.
장부가치 하락과 레버리지 상승
보통주 주당 장부가치는 6.74달러로 6월 말(8.03달러) 대비 16.1% 하락했다. 3분기 보통주 월 배당 합계는 주당 0.36달러로 전 분기와 같았으며, 장부가치 변동에 배당을 더한 경제적 수익률(Economic return)은 마이너스(-) 11.6%로 전 분기(3.8%)에서 악화됐다. 부채비율은 6월 말 6.3배에서 7.6배로, 비GAAP 지표인 경제적 부채비율은 7.5배에서 8.3배로 높아졌다.케빈 콜린스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경제 성장세는 견조했지만 투자자들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점점 더 반영하면서 금융 여건이 긴축됐다"며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에이전시 주택담보증권(RMBS) 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그는 "분기 후반 에이전시 상업용 모기지증권(CMBS) 비중을 줄이고 그 자금을 에이전시 RMBS에 재투자했다"며 "스프레드 확대로 위험 대비 수익 기회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3분기 중 시장가 발행(ATM)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670만 6923주를 발행해 순발행 대금 5100만 달러를 조달했다. 같은 기간 장부가액 42만 1000달러 상당의 시리즈 C 우선주 1만 7415주를 매입해 소각했다.
인베스코 모기지 캐피털은 모기지담보증권(MBS) 등 모기지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 자금 조달 및 관리에 주력하는 부동산투자신탁이다. 독립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Invesco Ltd.)의 간접 100% 자회사인 인베스코 어드바이저스(Invesco Advisers, Inc.)가 외부 운용과 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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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