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텍 귀속 순이익은 1억 5057만 달러로 6.3% 감소…잔여 수행의무 191억 달러
3분기 영업이익은 2억 7545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961만 달러 대비 10.4% 증가했다. 마스텍 귀속 순이익은 1억 5057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066만 달러 대비 6.3%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89달러로 전년 동기 2.04달러보다 낮아졌다.
같은 기간 순이자비용은 6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44만 달러에서 늘었다. 비지배지분 귀속 순이익은 1715만 달러로 전년 동기 584만 달러보다 커졌다.
올해 9개월 누적 매출은 133억 5469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3억 5937만 달러 대비 28.9%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6억 4345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4390만 달러 대비 45.0% 증가했고, 누적 마스텍 귀속 순이익은 3억 4152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5633만 달러 대비 33.2% 늘었다. 누적 희석 EPS는 4.32달러로 전년 동기 3.26달러보다 높았다.
잔여 수행의무 191억 달러와 슈페리어 인수
9월 30일 기준 마스텍의 잔여 수행의무(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는 191억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 중 약 22.5%인 43억 달러를 2026년 중 매출로 인식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이후 2년에 걸쳐 매출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했다.회사는 지난 7월 20일 '더 슈페리어 그룹(The Superior Group)'이라는 상호로 영업하는 일렉트리컬 스페셜리스트(Electrical Specialists, Inc.) 인수를 완료했다. 슈페리어는 핵심 인프라 중심의 종합 전기 공사 업체로, 전력망 전달(Power Delivery) 부문에 편입됐다.
인수 대금은 취득 현금을 뺀 현금 12억 달러, 자사주 121만 9498주(인수일 공정가치 4억 1050만 달러), 지급 상한이 없는 3년 성과연동 조건부 대가(평가액 약 1억 7940만 달러)로 구성됐다. 현금 부분은 보유 현금과 개정 신용공여, 2026년 기한부 대출 차입으로 조달했다.
마스텍은 무선·유선 및 광통신, 송배전과 대규모 전력부하 인프라, 청정에너지 중심의 발전, 천연가스·수자원·탄소 포집 저장 파이프라인, 도로·교량 등 중토목 인프라의 엔지니어링과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미 인프라 기업이다. 통신, 클린에너지·인프라, 전력망 전달, 파이프라인 인프라, 기타 등 5개 보고 부문으로 실적을 보고한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스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