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투자소득 주당 0.05달러로 감소·주당 NAV 7.38달러로 하락…4분기 배당 0.17달러 유지
3분기 총투자소득은 593만 8000달러로 직전 분기 683만 7000달러보다 줄었다. 이자수익이 110만 달러 줄어든 영향이다. 순투자소득(NII)은 순이자마진이 60만 달러 감소하면서 직전 분기 100만 8000달러(주당 0.08달러)에서 71만 9000달러(주당 0.05달러)로 줄었다.
투자 관련 순손실은 1191만 4000달러(주당 0.89달러)로, 실현손실 782만 4000달러와 세후 미실현 평가손실 409만 달러로 구성됐다. 회사는 프란스틸 홀딩스(Pfanstiehl Holdings, Inc.) 보통주 지분의 미실현 평가손실 680만 달러와 구조화금융증권의 실현·미실현 손실 360만 달러를 주된 원인으로 들었다.
주당 순자산가치 하락과 포트폴리오 동향
9월 30일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7.38달러로 6월 30일 8.41달러에서 하락했다. 회사는 투자 관련 순손실과 함께 주당 0.17달러의 분기 배당이 주당 순투자소득 0.05달러를 웃돈 점을 원인으로 설명했다. 총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2억 5214만 7000달러, 순자산 총액은 9882만 9000달러다.3분기 중 OFS 캐피털은 3개 포트폴리오 기업의 대출(상각후원가 680만 달러, 공정가치 210만 달러)을 무수익(non-accrual) 상태로 전환했고, 기존 무수익 상태였던 2개 기업의 대출은 신규 채권·지분 투자로 재조정했다. 9월 30일 기준 무수익 대출의 공정가치는 2340만 달러로 전체 투자 공정가치의 9.3%를 차지한다.
총차입금 원금은 6월 말 1억 8580만 달러에서 9월 말 1억 5440만 달러로 줄었다. 2028년 7월 만기 7.50% 무담보채 2000만 달러를 상환하고 나틱시스(Natixis) 뉴욕지점 신용한도에서 순 1140만 달러를 갚은 결과다. 규제상 자산 커버리지 비율은 164%로 투자회사법상 최저 요건 150%를 웃돌았다.
자회사 상대 소송과 4분기 배당
회사는 지난 26일 프란스틸 홀딩스가 델라웨어 형평법원(Court of Chancery)에 계열사이자 옛 자회사인 OFS SBIC I, LP(SBIC I LP)와 100% 자회사 OFS SBIC I GP, LLC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OFS 캐피털 자체는 현재 피고에 포함되지 않았다. 소송 대상은 지난 5일 제3자 투자자가 약 5230만 달러를 납입하고 SBIC I LP의 유한책임 지분 56.62%를 취득한 거래로, OFS 캐피털이 지난 6일 공시한 건이다. SBIC I LP는 프란스틸 홀딩스 클래스 A 주식 400주를 보유하고 있다.프란스틸 측은 이 거래가 SBIC I LP의 프란스틸 주식에 관한 주주계약상 무효라는 확인판결과 함께 주주계약 위반, 신의성실 묵시적 약정 위반을 주장하며 거래 원상회복 명령을 포함한 확인·금지명령, 액수를 특정하지 않은 손해배상과 소송비용을 청구했다. 회사는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며, 현재로서는 결과를 예측하거나 손실 규모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사회는 지난 27일 2026년 4분기 보통주 배당금을 주당 0.17달러로 선언했다. 배당 기준일은 12월 18일, 지급일은 2027년 1월 7일이다.
OFS 캐피털은 미국 내 비상장 중견기업(하위 중견기업 포함)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선순위 담보대출, 후순위 대출, 지분 투자 등을 제공하는 BDC다. 본사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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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