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부문 세전이익 466만 달러·상업용 439만 달러…회사 귀속 순이익 전년 손실서 흑자 전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회사 귀속 순이익은 311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27만 3000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자이익은 605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398만 8000달러보다 51.8% 늘었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도 18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55만 9000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9개월 누적 회사 귀속 순이익은 31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76만 9000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우선주 배당 387만 달러를 반영한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74만 2000달러(주당 0.10달러)였다. 전년 동기 469만 2000달러(주당 0.62달러)보다는 손실 폭이 줄었다.
주거용·상업용 부문 세전이익 증가
부문별로 보면 3분기 주거용(Residential) 부문은 이자수익 867만 6000달러, 순이자이익 559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46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343만 9000달러보다 늘었다.상업용(Commercial) 부문 순이자이익은 299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53만 3000달러의 약 2배였다. 여기에 실현·미실현 이익 146만 5000달러가 더해져 세전이익은 438만 9000달러(전년 동기 156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운용보수·전문가 수수료 등이 잡히는 본사(Corporate) 항목은 626만 7000달러의 세전손실을 냈다.
3분기 총비용은 457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396만 8000달러보다 늘었다. 전문가 수수료가 88만 7000달러에서 145만 1000달러로, 특수관계자 대출 서비싱 수수료가 48만 5000달러에서 79만 3000달러로 증가했다.
주거용 전환 대출 중심으로 자산 재편
회사는 올해 2분기부터 다가구 주택 전환 대출 풀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이 대출은 리듬 계열사 제네시스 캐피털(Genesis Capital LLC)이 실행하고 역시 리듬 자회사인 리듬 론 애그리게이션 트러스트(Rithm Loan Aggregation Trust)가 보유하던 것이다. 9월 30일 기준 주거용 전환 대출(RTL) 공정가치는 2억 3540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 0달러에서 늘었고, 9개월간 매입액은 1억 9972만 9000달러다.RTL은 모두 19건이며 가중평균 수익률은 9.6%다. 유형별 장부가치는 건설 대출 1억 1284만 7000달러(47.9%), 브리지 대출 8005만 1000달러(34.0%), 리노베이션 대출 4250만 7000달러(18.1%)다.
반면 상업용 주택저당증권(CMBS) 공정가치는 지난해 말 2억 7378만 3000달러에서 5905만 2000달러로 줄었다. 회사는 올해 9개월 동안 CMBS 1억 5950만 달러어치를 팔았고(3분기 매각은 없음), 새로 사들인 CMBS는 없었다.
리듬 프로퍼티 트러스트는 리듬 캐피털(Rithm Capital Corp., NYSE: RITM) 계열 RCM GA 매니저(RCM GA Manager LLC)가 외부 운용하는 기회 추구형 상업용 부동산 투자회사다. 미국 연방 소득세법상 부동산투자신탁(REIT) 요건을 갖추도록 운영되며, 본사는 뉴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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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