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주 이사 관련 법인 합산 512만여 주…공개매수 외 매각 금지·블록딜 제한 등 추가 약정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바스천 트레이딩은 60일 이내에 행사할 수 있는 워런트 물량 47만 8499주를 포함해 보통주 218만 8169주(4.3%)를 실질 보유하고 있다. 바스천 트레이딩의 단독 소유주인 바스천 홀딩스(Bastion Holdings Limited)도 같은 물량을 실질 보유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루시오 홀딩은 보통주 294만 75주(5.8%)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바스천 홀딩스와 루시오 홀딩의 이사인 웨이 주(Wei Zhu)는 두 법인 보유분 합계 512만 8244주를 실질 보유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지분율은 9.99%다. 지분율은 10월 14일 기준 발행주식 5085만 4199주를 기준으로 하되, 바스천 측은 60일 이내 행사 가능한 워런트 물량을 더해 산정했다.
바스천 트레이딩은 이 밖에 행사가 주당 0.0001달러인 선지급 워런트 423만 4615주분과 행사가 주당 9.75달러인 스태플드 워런트 538만 4615주분을 보유하고 있다. 두 워런트는 행사 후 보유 지분이 9.99%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만 행사할 수 있어, 웨이 주의 실질 보유 주식이 512만 8244주를 넘게 되는 행사는 현재 할 수 없다.
취득 원가도 공개됐다. 바스천 트레이딩은 보유 주식 가운데 55만 9670주를 중개 수수료를 포함해 약 109만 7205달러에 사들였고, 115만 주는 사모투자(PIPE)를 통해 주당 6.50달러에 취득했다. PIPE 종결 때는 선지급 워런트(개당 6.4999달러)와 스태플드 워런트도 함께 취득했다. 루시오 홀딩의 보통주 294만 75주 매입 대금은 수수료를 포함해 약 546만 1526달러이며, 두 법인 모두 운전자본으로 매입 자금을 댔다.
합의 계약에 담긴 추가 약정
보고자들은 지난 27일 회사와 맺은 합의 계약에 따라 공개매수에 응모할 수 있는 보유 증권 전량을 응모하고 3년간 스탠드스틸 조항을 지키기로 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추가 약정도 담겼다. 보고자들은 스탠드스틸 기간 동안 지배권 변경 관련 안건을 제외한 모든 안건에서 보유 의결권을 이사회 권고에 맞춰 행사하기로 했다.보고자들은 공개매수 만료나 계약 해지 중 이른 시점까지 공개매수 응모 외 방식으로 보유 증권을 매각하거나 양도하지 않기로 했다. 공개매수 만료 후 일정 기간에는 블록딜을 하지 않으며, 그 이후 블록딜에는 회사가 우선매수권을 갖는다. 회사는 보고자들의 승인 없이 공개매수의 일부 조건을 바꾸지 않고, 보고자들의 일부 비용을 보전하기로 했다.
양측은 스탠드스틸 기간 동안 상호 비방 금지(일부 예외)와 상대방에 대한 법적 절차 불제기(제한적 예외)에 합의했으며, 응모 주식 대금 지급 후에는 서로에 대한 청구권을 포기(제한적 예외)하기로 했다. 계약은 회사가 공개매수를 종료·철회하거나 보고자들이 응모한 증권의 매수를 수락하지 않는 경우, 제3자 자문 결과 원천징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에 자동 해지되며, 그렇지 않으면 스탠드스틸 기간 만료와 함께 종료된다.
스카이AI는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레일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뉴욕주 멜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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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