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이휘동 장내매수 6050주, 대신증권 주식담보대출 7억원 전액 상환
합산 보유비율은 33.23%에서 33.28%로 0.05%포인트 높아졌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보고사유는 대신증권 주식담보대출 전액(7억원) 상환, 기업은행 주식담보대출 연장, 특별관계자 주식수량 변경이다.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 본인인 이제훈씨가 301만 8782주(26.65%)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계열회사 임원인 오종철씨가 72만 80주(6.36%), 이제훈씨의 친인척인 이휘동씨가 3만 510주(0.27%)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증가분 6050주는 이휘동씨의 장내매수에서 나왔다. 이휘동씨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주당 2030~2046원에 모두 6050주를 사들여 보유주식을 2만 4460주에서 3만 510주로 늘렸다. 취득자금 1233만 3135원은 전액 보유현금으로 마련했다.
주요계약(담보 등)이 걸린 주식등은 직전 283만 2761주(25.01%)에서 223만 9540주(19.78%)로 줄었다. 이제훈씨가 대신증권에서 받은 주식담보대출 7억원(담보 59만 3221주)을 11월 2일 전액 상환한 데 따른 것이다.
같은 날 이제훈씨는 기업은행 주식담보대출 7억원(담보 35만 7000주)의 연장약정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7년 11월 2일까지다. 이 밖에 리드코프 주식담보대출 2건(52만 2000주·36만 540주)과 에잇퍼센트 주식담보대출(100만주, 10월 21일 체결)이 담보계약으로 남아 있다.
이제훈씨와 특별관계자는 보고서에서 최대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현재 세부 계획은 없지만, 해당 사항이 생기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10월 28일 기준 파버나인의 신용융자 잔고는 2만 6691주로 잔고비율은 0.22%, 시가평가액은 약 5458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