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가능증권 총 미실현 손실 6993만 6000달러로 확대…6월 금융 컨설팅사 APC 680만 달러에 인수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회는 총 3000만 달러 규모의 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새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승인된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대체하며, 이에 따라 기존 프로그램에 남아 있던 미사용 매입 한도 약 1240만 달러는 소멸됐다.
새 프로그램은 조기에 완료, 중단 또는 종료되지 않는 한 2028년 10월 28일까지 유지된다. 회사는 특정 수량의 주식을 매입할 의무가 없으며, 매입 시기와 규모는 시장 상황과 관련 법규 등을 고려해 정한다고 밝혔다.
매도가능증권 미실현 손실 확대
9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매도가능유가증권(AFS)의 공정가치는 9억 8670만 4000달러, 취득원가는 10억 5632만 3000달러였다. 총 미실현 손실(gross unrealized losses)은 6993만 6000달러로 지난해 말 4626만 9000달러에서 늘었다. 주택담보부증권(MBS)이 4319만 1000달러, 지방채가 2449만 100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회사는 신용등급과 과거 손실 경험 등을 분석한 결과 신용 품질 때문에 손상된 증권은 없다고 보고, 미실현 손실 상태의 매도가능증권에 신용손실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았다. 해당 증권은 계약 조건대로 원리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들 증권을 매도할 의도가 없고 취득원가 회복 전에 매도해야 할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미실현 손실이 증권 취득 당시와 비교한 시장 금리 변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금융 컨설팅사 인수와 대출 관리 현황
회사는 지난 6월 29일 금융 컨설팅 회사 아메리칸 플래닝(American Planning Corporation, APC) 인수를 680만 달러에 완료했다. 이 가운데 260만 달러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430만 달러는 후순위채를 발행해 지급했다. 이 후순위채는 2036년 만기로, 2031년 6월 30일까지 연 6.50% 금리를 적용하고 이후에는 분기마다 기준금리에 300bp(3%포인트)를 더한 금리로 재설정된다.회사는 이 거래로 10년에 걸쳐 상각할 고객 관련 무형자산 480만 달러와 영업권 190만 달러를 인식했다. 회사는 APC 인수로 b1BANK의 자회사 스미스 셸넛 윌슨(Smith Shellnut Wilson, SSW)의 자문 플랫폼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말 기준 회사가 다른 기관을 위해 관리하는 모기지 및 기타 대출의 미상환 원금 잔액은 약 7억 24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6억 4380만 달러에서 늘었다. 은행은 상환청구권 없이(without recourse) 다른 금융기관에 매각한 참여대출의 주간사 대출기관이며, 이 매각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출 관리 권리(servicing rights)는 160만 달러로 지난해 말 95만 6000달러에서 늘었으며 기타자산에 계상됐다.
비즈니스 퍼스트 뱅크셰어스는 은행 자회사 b1BANK를 통해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및 휴스턴 일대에서 상업·개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지주회사로, 본사는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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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