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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캐피털, 블랙스톤 롱숏 크레딧 인컴 펀드 지분 6.91%로 확대

박노중 기자

입력 2026-11-04 08:17

보유 주식수 87만 8054주로 늘어…매수 총액 926만 달러 규모

미국 투자운용사 사바 캐피털 매니지먼트(Saba Capital Management, L.P.)가 블랙스톤 롱숏 크레딧 인컴 펀드(Blackstone Long-Short Credit Income Fund, NYSE:BGX)의 지분율을 기존 5.87%에서 6.91%로 끌어올렸다.

사바 캐피털 등 보고자 3인이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정정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사바 캐피털 측이 보유한 보통주는 총 87만 8054주로 늘어났다. 지난 10월 21일 발표한 대량보유 보고에 이은 후속 공시다.

보고서에 명시된 매수 대금 총액은 약 926만 1861달러다. 사바 캐피털 측은 투자자 청약 대금과 그 평가이익, 통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이뤄진 마진 계좌 차입금 등을 주식 취득 자금으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유 비중은 펀드 측이 지난 9월 4일 공시한 6월 30일 기준 발행 주식 총수 1270만 8275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사바 캐피털과 보아즈 R. 와인스타인(Boaz R. Weinstein), 사바 캐피털 매니지먼트 GP(Saba Capital Management GP, LLC) 등 보고자 3인은 보고된 주식 전량에 대해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블랙스톤롱숏크레딧인컴펀드 #BGX #사바캐피털 #지분변동 #13D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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