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액 완납에 따른 납세담보 해제, 공탁주식 회수 절차 진행 예정
다만 신탁·담보 등 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는 254만4548주(17.39%)에서 230만9548주(15.7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경 보고는 박영건과 특별관계자인 최진희가 세액을 완납해 납세담보가 해제되면서 보유주식에 관한 계약 내용이 바뀐 데 따른 것이다. 보고의무발생일은 세액 완납일인 10월30일을 기준으로 했으며, 납세담보 해제에 따른 공탁주식 회수 절차는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박영건 대표이사 본인이 246만2167주(16.82%)를 보유하고 있고, 특별관계자인 최연서가 160만603주(10.94%), 최진희가 117만2958주(8.02%), 박주혁이 6700주(0.0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주식등에 관한 계약은 모두 키움증권과의 주식담보대출 4건으로 집계됐다. 박영건은 110만3118주(7.54%, 계약체결(변경)일 2026년 8월28일, 최초 계약 2025년 8월28일, 계약기간 11월30일까지)와 47만399주(3.21%, 계약체결(변경)일·계약기간 동일)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최진희는 22만7038주(1.55%, 계약체결(변경)일 2026년 6월12일, 최초 계약 2025년 12월12일, 계약기간 9월14일까지)와 50만8993주(3.48%, 계약체결(변경)일 2026년 9월3일, 최초 계약 2026년 3월3일, 계약기간 12월3일까지)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네 건을 합한 담보주식등은 230만9548주(15.78%)다.
담보계약 세부 내역에 따르면 박영건의 대출금액은 각각 10억원과 4억2642만6829원(이자율 6.90%, 담보유지비율 140%)이고, 최진희의 대출금액은 각각 2억3337만2100원(이자율 6.50%, 담보유지비율 180%)과 4억7801만900원(이자율 6.90%, 담보유지비율 180%)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박영건과 특별관계자는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11월3일 기준 꿈비의 공매도 비중은 0.19%(3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0.31%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30일 기준 6만548주로 발행주식 대비 0.4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