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이익소각, 소각 예정일 11월 11일
소각 대상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보통주 30만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1251만 5173주의 약 2.4% 수준이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총 537억 3450만원이다.
이번 주식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소각예정금액은 소각대상 자기주식의 평균취득단가에 소각 수량을 곱한 장부가액 기준이다.
회사 측은 11월 4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주식소각안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주식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1월 11일이며,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휴젤은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 4795억 7165만원, 영업이익 2088억 8286만원, 당기순이익 1632억 1876만원을 기록했다. 소각예정금액은 2026년 11월 3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2조 3716억원의 약 2.3% 수준이다.
11월 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1.60%(1만 365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0.11%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30일 기준 10만 8763주로 발행주식 대비 0.8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