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양수도 계약 종결로 변경, 인수자금 약 282억원 자기자금 조달
이번 변경으로 최대주주 오트로닉의 소유주식수는 1292만주, 지분율은 33.40%가 됐다. 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퓨트로닉은 기존 1118만 2338주(28.91%)를 보유했으나 이번 변경으로 잔여 주식이 없게 됐으며, 변경 전 퓨트로닉의 특수관계인이던 오트로닉이 기존 173만 7662주(4.49%)에서 1292만주(33.40%)로 지분이 늘어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변경사유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한 변경으로, 2026년 7월 20일 공시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종결에 따른 것이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거래의 잔금 지급일인 2026년 11월 4일이다.
오트로닉의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인수자금 총 282억 3540만 3450원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했으며 차입금은 없다. 인수 후 임원 선임 및 해임 계획은 해당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새롭게 최대주주가 된 오트로닉은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법인이다. 고지성이 45%(50만 9911주)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대표이사는 고진호(지분율 30%, 33만 9941주)다.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오트로닉의 자산총계는 4780억 4300만원, 자본총계는 2306억 5000만원, 매출액은 1929억 3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11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스모트로닉은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3871억 6386만 5610원, 영업이익 53억 9426만 8525원, 당기순손실 9억 873만 1859원을 기록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