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민우 대표 특별관계자 신규 편입, 다산모바일 추가 매수로 0.87%p 증가
이번 보고서 기준 다산솔루에타와 특별관계자 4인인 퍼시픽블루·다산모바일·남민우·이승동은 합산 1316만 1836주(30.69%)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인 10월13일 기준 1279만 1359주(29.82%)보다 37만 477주, 0.87%포인트 늘었다.
보고자 본인인 다산솔루에타는 1065만 8913주(24.85%)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 계열사인 퍼시픽블루는 201만 9532주(4.71%), 다산모바일은 23만 8391주(0.56%)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남민우는 20만주(0.47%), 계열회사 임원 이승동은 4만 5000주(0.1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지분 증가는 다산모바일의 추가 매수와 남민우의 특별관계자 신규 편입에서 비롯됐다. 다산모바일은 10월14일부터 11월3일까지 15차례 장내매수로 보유 주식을 6만 7914주에서 23만 8391주로 17만 477주 늘렸다. 매입 단가는 주당 2311원에서 2578원 사이였다.
남민우는 이번 보고서에서 특별관계자로 새로 편입됐다.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세 차례 장내매수로 20만주를 매입해 지분 0.47%를 확보했다. 매입 단가는 주당 2334원에서 2421원 사이였다.
취득자금 조성 내역을 보면 다산모바일은 매수자금 4억 1287만 9900원을 영업활동에 의한 가용자금으로 마련했고, 남민우는 매수자금 4억 7216만 2050원을 근로소득 등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보고자 다산솔루에타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법인인 보고자 본인은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정한 경영사항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1월3일 기준 다산네트웍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6.87%(917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61%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30일 기준 42만 5554주로 발행주식 대비 0.9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