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로 인한 신규 보고의무 발생,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이번 보고는 매매로 인한 신규보고의무 발생에 따른 것으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위탁운용한 분을 포함한 수치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이며, 변동방법은 매수·매도,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으로 공시됐다.
합산 지분 중 보고자 본인인 삼성자산운용 몫은 512만 2919주(5.06%)다. 이 중 8만 3950주(0.08%)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물량이 포함돼 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10월 30일 기존 보유 519만 464주를 기준으로 장내매수 867주(단가 1만 8424원), ETF 설정에 따른 기타 취득 414주(단가 1만 8510원)가 더해졌다.
이어 ETF 해지에 따른 기타 처분 546주(단가 1만 8510원)와 장내매도 6만 8280주(단가 1만 8467원)가 차감돼 삼성자산운용 본인 보유분이 최종 512만 2919주로 집계됐다.
특별관계자인 삼성KOSPI200인덱스프리미엄증권투자회사와 삼성인덱스프리미엄30증권투자회사는 별도의 매매 없이 기존 보유분인 2646주와 6주를 각각 신규보고 방식으로 반영했다. 두 곳의 지분율은 각각 0%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11월 3일 종가(1만 9160원) 기준 시가총액이 약 1조 9405억원이며, 이번 보고 지분(512만 5571주)의 시가는 약 982억원 수준이다. 제일기획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지분 28.36%를 보유하고 있다.
11월 3일 기준 제일기획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2.98%(5만 810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8.88%를 웃돌았으며, 그날 거래량은 44만 7738주, 공매도 평균단가는 1만 8942원이었다. 10월 3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0만 5375주(비율 0.10%, 시가평가액 약 19억 3679만원)이며 대주잔고는 20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