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취득 예정일 12월 23일
취득 금액 1900억원은 다우기술의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7조 4942억 2456만 8073원)의 2.54% 규모이며, 최근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 대비 비율은 0.23%다.
이번 주식 취득은 중앙일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신주 현금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 취득 완료 후 다우기술이 소유하게 되는 중앙일보 주식수는 3800만주로, 지분율은 34.36%에 달한다. 해당 지분율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발행 후 발행주식총수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타법인 주식 취득 목적을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
주식 취득 예정일자(거래 종결 예정일)는 2026년 12월 23일이다. 회사 측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신고 승인, 사채권자 결의, 법원 인가 등 신주인수계약에서 정한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이번 거래가 종결된다고 설명했다.
발행회사인 중앙일보는 박장희 대표자가 이끄는 신문제조판매사업 영위 회사다. 2025년 말 기준 요약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4946억 3502만 2438원, 부채총계 3748억 2911만 8318원, 자본총계 1198억 590만 4120원이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3210억 3881만 2374원, 당기순이익은 58억 6110만 2776원을 기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취득 금액 1900억원은 다우기술의 11월 3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1조 3376억원의 약 14.2% 수준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