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창출 운용자산 전년 대비 21% 증가한 350억 달러 돌파
이번 배당금은 2026년 11월 30일 영업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2026년 12월 18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 이사회는 11월 3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한도를 3000만 달러 증액 승인했다. 이로써 회사가 향후 매입 가능한 자사주 잔여 한도는 약 3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앞서 리지포스트 캐피털은 3분기 동안 평균 주당 8.36달러에 보통주 약 178만 주를 매입해 약 1500만 달러를 집행했다.
운용자산 지표도 성장세를 보였다. 3분기 기준 수수료 창출 운용자산(FPAUM)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50억 달러를 넘어섰다. 3분기 중 신규 조성 및 집행된 FPAUM은 13억 달러로, 올해 누적 기준 45억 달러에 육박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루크 사스필드(Luke Sarsfiel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9월 누적 마진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또 2024년 6월 이후 전략 간 교차판매가 회사 전체 펀드레이징에 약 17억 달러를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리지포스트 캐피털은 사모펀드, 사모신용, 벤처캐피털 등 사모시장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 기업으로,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500억 달러를 초과하고 있다. 본사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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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