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점포 매출 4.1% 증가…관세 환급 효과 제외 시 총이익률 60.7%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억 315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9448만 달러) 대비 4.5% 증가했다. 동일 점포(Comp-store)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으며, 주문 수주액(Written business) 기준 전체 실적과 동일 점포 실적은 각각 2.8%, 2.3%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은 63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472만 9000달러보다 늘었다. 보통주 희석 주당순이익은 0.39달러로 전년 동기 0.28달러에서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855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642만 5000달러를 웃돌았다.
총이익률은 62.3%로 전년 동기(60.3%)보다 상승했다. 여기에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환급 318만 8000달러가 반영됐으며, 이 환급 효과를 제외한 총이익률(비GAAP)은 60.7%다.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비GAAP)은 402만 5000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0.25달러로 회사는 집계했다.
판매비와관리비(SG&A) 지출은 1억 1903만 달러로 매출의 58.6%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1억 1232만 달러, 매출의 57.8%) 대비 670만 달러 증가했다. 판매 수수료 및 제3자 신용 비용 증가로 판매 비용이 180만 달러 늘었고, 분기 중 가속 인식된 주식 기반 보상 비용과 성과급 및 단체보험 비용 증가로 관리비가 410만 달러 늘었다.
1~9월 누적 매출은 5억 871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5억 5707만 6000달러보다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590만 3000달러(전년 동기 1119만 6000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0.97달러(전년 동기 0.68달러)를 기록했다.
재무 상태와 매장 확대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사용 제한 현금성자산 잔액은 1억 2704만 5000달러다. 올해 1~9월 자본지출(CAPEX)로 2295만 3000달러를 집행했고, 보통주 약 72만 3000주를 1656만 8000달러에 매입했다. 같은 기간 현금 배당금으로는 1575만 달러를 지급했다. 9월 30일 기준 차입금은 없으며 이용 가능한 신용 한도는 1억 달러다.회사는 4분기에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진출을 포함해 5개 매장을 새로 열어 연말까지 매장 수를 133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피츠버그가 있는 펜실베이니아주는 회사의 18번째 진출 주다.
2026년 연간 전망
회사는 IEEPA 관세 환급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총이익률 전망치를 61.3%~61.5%로 기존 전망보다 높였다. 배송·운송·제3자 신용 비용 증가로 연간 변동 판관비 전망도 매출 대비 19.2%~19.4%로 올렸다. 연간 SG&A 고정 및 재량 비용 3억 700만~3억 900만 달러, 자본지출 약 3400만 달러 전망은 기존대로 유지했다.연간 실효세율은 일회성 항목과 신규 세법 영향을 제외하고 26.0%로 예상했다. 이 전망에는 11월 4일 현재 시행 중인 관세가 반영됐지만, 간접 조달 제품에 대해 앞으로 받을 수 있는 IEEPA 관세 환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하버티 퍼니처는 1885년 설립된 홈 퍼니싱 전문 유통업체로, 미국 남부와 중서부 17개 주에서 130개 쇼룸을 운영하며 중가~중상가 가격대의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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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